제12화
합격을 향한 간절함
난 말이지
눈부신 햇살 아래 서 있으면
온누리에 쏟아져 내리는
햇살의 온기고
만인에게 희망과 꿈을 선사하는
무지개야
난 그래
내 눈빛이 닿는 곳은
그 누군가에게
따뜻한 휴식처가 되고
내 발길이 가는 곳마다
하하호호 웃음꽃이 피어나는
꽃길이 되거든
그러니
그러하니
나의 노력이
결실을 맺어
나의 꿈을 향한
열정을 싣고
합격을 향한 간절합에
응답하길 바래
그러니까
그럴수록
내일은
내 자신을 믿고
자신감을 갖고
당찬 목소리로
나의 진심을 보여주면 돼
나는
어제
오늘
내일도
영원한
해피 바이러스니까
안녕하세요.
라면상회 클로버 세상입니다.
'나라면 > 딸라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"내 청춘이 아프면 어떡해 (4) | 2025.01.03 |
---|---|
"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(1) | 2024.12.11 |
"보면 볼수록 은은한 향기에 취한다 (1) | 2024.12.06 |
"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(3) | 2024.11.28 |
"나는 행복합니다 (1) | 2024.11.26 |